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간 소년 선데이 (문단 편집) === 1970년대 === [[1970년대]]부터는 거장작가들을 갖추지 못한 [[주간 소년 매거진|소년 매거진]]이 [[대본소|대여점]](貸本屋) 출신의 극화 만화가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[[극화]] 붐이 만화계에 불기 시작했다. 사실적인 그림체와 비교적 성인지향적인 내용의 [[극화]]에 대비되어 지금까지의 이른바 [[데즈카 오사무]]로 대표되는 명랑 그림체는 낡은 그림체라 받아들여져 인기가 폭락했으며 그런 스타일의 개그만화를 주력으로 삼고 있던 선데이는 아주 큰 타격을 입고 점프, 챔피언, 매거진에게 추월당하게 된다. 하지만 같은 [[1978년]] 소년 선데이에 [[제멋대로인 녀석들|자신의 단편 만화]]를 내놓은 여성이 등장했고 당시 소년 선데이의 편집장 타나카 카즈키와 호소 유타로는 이 여성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[[우메즈 카즈오#작품 목록|마코토짱]]을 연재 중이던 [[우메즈 카즈오]]의 어시스턴트로 3일간 일해보라 했다. 어시스턴트 일이 끝나자 호소 유타로는 그녀에게 어떤 만화라도 좋으니 짧은 연재를 권했다. 그녀는 그렇게 총 5화를 예정한 옴니버스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[[러브 코미디]]의 원형이 된 [[시끌별 녀석들]]이었으며, 그녀는 바로 영원한 소년 선데이의 구세주 '''[[타카하시 루미코]]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